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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 Carlo 47 FLY (요팅매거진 2011년 4월호)

작성일 11-04-19 20:04 | 조회 16,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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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어느 겨울 베네토는 몬테카를로 47 하드 탑을 선보이며 스포츠 크루저 시장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엘레강스한 실내 인테리어 공간과 몬테카를로만의 순수 혈통을 그대로 살린 라인업으로 몬테카를로 47 플라이 모델을 내놓으며 단숨에 럭셔리 스포츠 크루저 시장의 스타로 떠올랐다.
에디터 김낙현 | 자료제공 CK마린 02-541-4023 www.ckmarinegroup.com

디자이너 Pierangelo Andeani는 몬테카를로를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진정한 Mediterranean(지중해)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디자이너는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몬테카를로 47 플라이를 이야기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Mediterranean'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지구의 한 가운데‘ 라는 뜻이다. 지리적인 의미로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에 속한 바다이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지중해를 이야기 한다면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유난히도 파란 바다와 뜨거운 햇살을 머금고 있는 풍경이 전부이다. 그리고 내게 지중해에서 크루즈를 즐기기 위한 동반자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아무른 고민도 없이 몬테카를로 47 플라이를 선택할 것이다. 지중해에서 낭만적인 크루즈는 분명 누구나 꾸는 꿈 중에 하나일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라면 누구를 동반자로 선택할 것인가?

태양을 향한 완벽한 태닝 공간으로 탄생
선미쪽에 디자인된 Sun-Bathing 플랫폼에는 두 개의 킹사이즈 태닝 매트리스(2x1.90)를 설치하여 더욱 편안하게 태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다로 접근 할 수 있도록 선미부분을 간결화 하였다. 헐과 추진제와의 균형적인 공간을 확보하여 기존의 동급 모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여유롭고 편리한 태닝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헬름 스테이션과 살롱을 독립적으로 나뉘어 설계된 것도 큰 특징이다. 조종석은 엔진 컨트롤 다이얼, 연료 게이지, 타각 지시기, 나침반, 휴대폰용 12볼트 소켓, VHF, 라디오 등의 최첨단 시설이 탑재되어 있으며 조종석의 좌석은 보트의 센터라인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하여 오너의 자신감을 더욱 높였다. 조종석이 센터로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좌측면의 조수석을 가까이 배치할 수 있었고 게스트와 함께 보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스타보드 쪽의 라운지 타입의 플랫폼을 뒤쪽 공간까지 확장시켜 갤리로 들어가는 불편함 없이 외부에서 충분히 크루즈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적이다. 가장 뒤쪽에 설치된 최신 레이더와 안테나는 편리함과 기능적인 면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안전을 위한 장치도 보다 많이 확충되었다. 한 층 넓어진 갤리 유닛은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안락함과 기능성에 비중을 둔 디자인으로 실제 사용상에 편리하도록 각종 기능성을 부여하였다. 이외에도 싱키대, 조리대, 전열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자동 전력 변환 장치를 갖춘 냉장고와 냉동고 등 장시간의 크루징을 위한 시설들이 빠짐없이 갖추어져 있다. 완벽한 갤리만큼이나 넉넉한 콕핏은 모든 크루들이 편히 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변화의 목적은 태양 빛을 너무나 좋아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편리하고 쉬운 요팅 라이프를 위함이다. 이를 위해 보트의 모든 공간을 보다 높고 넓게 설계하였다. 공간이 여유로워지면서 가구와 주변 시설도 더욱 안락하게 디자인 할 수 있게 되었다. 살롱과 콕핏 등에 사용된 모든 가죽 소재는 최첨단 명품소재인 알칸타라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하였다. 소프트한 느낌의 베이지 칼라로 물든 오너를 위한 캐빈은 2.15미터의 높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신거울을 포함한 옷장, 선체의 외벽을 따라 위치하고 있는 파노라마 식 수납장등을 갖추고 있어 최대한의 공간 활용으로 오너의 만족감을 높여주었다. 오너 캐빈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게스트용 선실 역시 킹사이즈 침대(2.00m x 1.70m) 수납장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소파와 간이침대로 양용 가능한 카우치, TV(option)을 갖추고 있다. 후미 쪽의 밸런스는 더욱이 탁월하다. 외부로 나온 살롱은 Sun-Bathing 플랫폼으로 완벽하게 변형된다. 실내에 설치된 3개의 글레이즈 도어와 텐더를 위한 게라지 역시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해치형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은 텐더를 쉽고 간단히 넣고 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운지 스타일의 좌석과 테이블, 바, 싱크대, 냉장고 등의 조리시설 등이 함께 빌트인 돼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즐기거나 보팅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IPS기술을 보유한 볼보 펜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강력한 힘 (Volvo 2 x D6 435 HP)과 조이스틱(OPTION)으로 주변 환경(강한 바람, 좁은 공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운전 및 정박이 가능하다.

Design: Beneteau Power
Interior layout and design: P.Andreani
Length Over All: 14.80m
Light displacement: 12,500kg
Max Engine Power(HP): 2 x 435CV
Fuel tank capacity: 1300L
Person capacity: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