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트&해양레저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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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토 & 라군 한국 공식 공급원 (주)씨케이아이피엠은 2015년 11월 기준, 총 9척의 요트를 인도했다. 이는 단일 딜러로는 최다 판매 실적으로 베네토 그룹의 한국 공식 공급원으로써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22~56ft 다양한 요트들이 개인, 호텔 및 리조트, 요트 클럽, 요트 스쿨 등의 오너에게 인도 됐으며(카타마란 5척, 세일요트 2척, 파워보트 1척) 특히, 세계적인 리조트 및 요트클럽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인 라군은 판매량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라군 440(2009년), 라군 500(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라군 560을 도입한 썬크루즈 리조트 & 요트는 갤리다운 버전을 선택, 살롱에서 콕핏까지 확장된 레이아웃으로 35인 이상 동시에 승선하더라도 쾌적한 세일링 무드를 선사한다.
베네토 & 라군 아시아 퍼시픽 지사장 티보 몬트발론(Mr. Thibaut de Montvalon)은 “한국 시장에서 베네토 그룹의 요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공식 공급원 씨케이아이피엠과 함께 요트 공급, AS 및 사후관리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부터 베네토 세일 및 파워, 라군의 한국 공식 공급원으로 국내 최다 신규요트 도입 경험을 갖춘 CKIPM은 마케팅, 세일즈, 테크니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요트 판매뿐만 아니라 선박검사 및 등록 등 행정 지원, 요트 활성화 전략 수립 등의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2015 CKIPM 요트 인도 현황 >
Lagoon 421 / 2015. 4월
Beneteau Antares 6.80 / 2015. 5월
Lagoon 560 / 2015. 7월
Lagoon 380(중고 트레이드) / 2015. 7월
Lagoon 400 S2 / 2015. 8월
Beneteau Oceanis 35 / 2015. 8월
Beneteau Oceanis 38 / 2015. 9월
Lagoon 440(중고 트레이드) / 2015. 11월
Lagoon 380 / 2015. 11월(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