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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전문 기업 ㈜씨케이아이피엠의 다양한 소식들 입니다.

(기업나라 4월호) 전시회 성공사례 ㈜씨케이아이피엠

작성일 18-04-05 21:56 | 조회 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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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기업 홍보효과 만점

강남구 선릉로에 본사를 둔 ㈜씨케이아이피엠(대표 강석주)은 해마다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얼굴로 알려진 회사다. 마리나 시공, 개발, 운영은 물론이고 요트 판매까지 아우르는 워터프론트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2007년 ‘경기국제보트쇼’ 첫 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참가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에 열리는 12회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역사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나흘간에 걸쳐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이제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보트쇼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첫 해만 해도 보트가 있는 지역축제같은 느낌이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전문 산업전시회로 모습을 갖추었다. 다만 보트쇼의 특성상 제품이 고가이며 전문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계장비처럼 현장에서 계약이나 판매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케이아이피엠이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전시회에 참여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씨케이아이피엠은 2007년 첫 회로 시작한 ‘경기국제보트쇼’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요트사업부 마케팅&세일즈 팀장인 이지연 차장은 “우리는 세계 최대 마리나 시공 기업인 미국의 ‘벨링햄 마린(Bellingham Marine)’을 비롯해 스페인, 호주, 프랑스 등 워터프론트 분야의 유명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에 공식 공급권을 확보한 외국 기업들의 요트를 전시하면서 요트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해외 각국의 마리나 시공, 개발, 운영 전문가들이 자사 부스에 직접 참석하여 마리나 컨설팅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만큼,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까지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신뢰를 쌓았다고.
씨케이아이피엠은 매년 보트쇼 참가에 적잖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그 비용을 결코 아까워하지 않는다. 지난해 보트쇼에서는 일반 참가자들이 조금 더 쉽게 요트를 접할 수 있고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스 내에서 클래식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눈앞의 수익보다는 국내 해양레저 문화의 수준을 앞당기려는 이 같은 노력은 2013년 경기보트쇼 혁신제품상 수상과 2017년 경기보트쇼 유공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전시회를 통해 기업의 위상을 제대로 구축한 셈이다.
지난 2007년 첫 사업으로 서울 한강에 수상택시 계류 승강장 설치를 책임지기도 한 이 회사는 현재 충북 음성에 부전교 제작 공장을 두고 있으며, 부산에 지점이 있다. 국내 마리나 관련 사업분야에서는 두각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업을 수주하면 손해가 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회사’로 알려져 있어 품질, 고객관리, 전문화된 인력 등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이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강하다. 우리나라의 해양레저산업은 경제 성장과 여가문화 확산으로 이제 막 문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간 보트쇼를 통해 다져온 씨케이아이피엠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결실을 거둘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글 박창수 전문기자

출처: 기업나라 http://nara.sb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