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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과 공식 총판권 계약 체결 (요팅매거진 2008년 1월호)

작성일 08-01-10 18:38 | 조회 24,3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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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마린이 지난 2007년 12월 1일, 세계적인 카타마린 제조사인 라군(LAGOON)과의 한국 공식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라군(Lagoon)”은 세계 최대의 세일 요트 제조사인 베네토 그룹(Beneteau Group)의 자회사로 1984년 설립된 카타마란 요트(Catamaran Yacht) 전문 제조사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가장 럭셔리한 카타마란 요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연간 260대(2006년 기준)이상의 요트를 공급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보트쇼 현장에서 체결된 이번 총판권 계약은 씨케이마린이 라군측과 계약체결을 위한 접촉을 시작한지 2년 만에 성사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씨케이마린의 강석주 대표는 공식 총판권 계약을 위해 2년 전 상하이 보트쇼에서 처음 접촉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시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라군측은 스톡 요트(stock yacht)의 구입을 제시했으며 강석주 대표는 국내에서의 라군에 대한 브랜딩 및 마케팅을 제시해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년간 평행선을 달려오던 양측은 라군의 입장 변화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른 것.

씨케이마린측은 이와 관련, ‘씨케이마린의 2년간의 노력과 한국시장을 관망해온 라군 본사측은 급변하는 아시아 요트시장을 미루어 볼 때 한국의 요트시장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공식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회사 모두 현재가 라군 카타마란을 알리는 데 중요한 시기라는데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간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 총판의 심슨마린과 체결한 세일즈 오피스 계약을 바탕으로 라군 요트 홍보,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등을 진행해온 씨케이마린은 ‘금번 라군 본사와의 총판권 계약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내 국내 최초로 라군 500을 런칭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 주를 이루고 있는 파워보트와는 또 다른 새로운 세일요트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www.ckmarinegroup.com / 02-541-4023


INTERVIEW_ 라군의 얀 메이슬럿 이사

이번에 씨케이마린과 한국 공식 총판권 계약을 체결한 라군의 얀 메이슬럿 (Yann Masselot)이사는 한국 파트너로 씨케이마린을 택한 이유에 대해 ‘2년간 우리와 함께 일해왔던 경험이 있다’며 ‘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브랜드를 한국시장에 알리는데 강석주 대표가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얀 이사는 또, ‘앞으로 강석주 대표와 함께 한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면서 ‘최대타깃은 리조트로 잡고있는데, 강대표가 한국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라군에 대해서는 ‘카타마란 산업의 월드리더’라 표현하며 ‘20년 전부터 카타마란을 만들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베스트 퀄리티의 카타마란’ 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