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IPM Marine Group


News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소통을 제안하는 워터프론트 전문 기업 CKIPM의 다양한 소식을 알립니다.

‘BOSS 한자리에 모이다’ 베네토 오너커뮤니티 시작

작성일 08-11-03 18:48 | 조회 21,471 | 댓글 0

본문

0694fb7d48e3ae4e6ca91357d44fb4a5_1533376117_45.jpg
0694fb7d48e3ae4e6ca91357d44fb4a5_1533376117_33.jpg
지난 9월 27일, 베네토를 소유하고 있는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BOSS (Beneteau Owners Sports Sailing)가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첫 신디게이트(Syndicate_ 공동구매) 판매 사례인 베네토 오셔니스 323의 공동 오너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세일링 및 요트문화에 관심이 있는 멤버들 약 20명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2시간가량을 한강 세일링을 비롯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는 새로운 레저스타일을 체험했다.

베네토 프랑스 본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니저인 Mr. François Rodrigues도 특별히 ‘BOSS의 날’ 을 위해 한국에 방문하여 베네토그룹의 요트 출시계획과 더불어 전세계 요트 활동에 대한 최신 정보 등을 제공했다.
베네토 그룹은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 다양한 경험 등으로 레저산업분야에서 산업리더로써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열정은 단지 퍼포먼스를내는 요트, 튼튼하며 안정적인 요트, 고급스러운 요트 이상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BOSS 멤버들은 매달 정기적인 활동으로 베네토 컵 국내 레가타(Regatta), 차이나컵 참가 등 요트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베네토 한국공식 수입공급원인 씨케이마린은 멤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프로그램으로 ‘2회 BOSS 행사’를 준비 중 이다.

이제 한국에서 요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커뮤니티 중심에 설 BOSS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