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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Yachting Life (The First Class 2010년 7월호)

작성일 10-07-14 19:26 | 조회 20,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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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요트의 매력
“세일링은 자연의 레포츠다. 바람을 느끼고 바람을 이용하고 파도를 넘음으로써 자연을 느끼고 세일링에서 인공적인 요소는 철저히 배제된다. 바람, 파도, 바다 내음, 자연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서 세일링을 즐기더라도 그 당시의 자연과의 교감은 항상 다른 것이다.”
한 요트 오너는 세일링의 묘미를 이렇게 말했다.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파워보트와 달리 세일 요트의 가장 큰 매력은 인간의 힘만이 아닌 조류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웰빙 스포츠라는 점이다. 오너들은 세일링을 통해 각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해 출렁이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끼며 매 순간을 공유한다. 많은 요트 오너들은 작은 요트로 시작해 큰 사이즈의 요트로, 일반적인 브랜드에서 밸류가 높은 브랜드로 구매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성향을 통해서도 요트 세일링이 얼마나 큰 매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요트 문화가 대중화되어 마리나에서 어렵지 않게 요트를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고급문화라는 인식이 강하고 요트 인프라가 충분치 않아 소수의 얼리어답터만이 요트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국에서 크고 작은 마리나를 개발 중이며, 지난 6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와 안산시에서 ‘2010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는 등 점차 요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요트 구입부터 관리까지
자연과 함께 하는 웰빙 스포츠인 요트를 구매하기 위해선 꼼꼼히 따져봐야 할 사항이 많다. 요트를 구매한다는 것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명성을 함께 받는 것이므로 단순히 고가의 물품을 구매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특히 요트는 종류와 크기, 브랜드가 다양하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알맞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트의 종류는 크게 엔진을 주동력으로 항해하는 파워보트와 바람과 돛을 주동력으로 항해하는 세일 요트로 나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요트는 좁은 의미의 세일링 요트를 말하는 것이다. 세일 요트는 다시 딩기와 크루저로 구분된다. 딩기는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는 소형 무동력 요트를 가리키며, 크루저는 선실 및 주거시설을 구비해 장기간 항해가 가능한 중․대형 요트를 말한다. 이러한 기준 외에 선체의 모양에 따라 선체가 하나인 단동선과 두 개의 동체를 가진 쌍동선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용도, 돛의 양식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종류, 브랜드 가치, 가격, 크기에 따라서 세분화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 레저목적이라면 30~40ft의 세일 요트 또는 파워보트가 적당하며, 고급 리조트에서 상업적으로 요트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유지․보수비용이 적고 요트를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쌍동선 형태가 적당하다. 또한 누구도 갖지 않은 차별화된 명품요트를 선호한다면 중․대형의 고급 파워요트가 좋다.
요트에 관한 자료는 관련 책자 및 인터넷, 해당 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비교 분석해 꼼꼼하게 조사를 한다. 또 요트에는 모든 부분이 옵션으로 적용된다. 기본적인 엔진에서부터 발전기, 충전기, 에어컨 등이 모두 옵션이 된다. 모델을 선정 한 뒤, 옵션리스트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옵션을 결정하도록 한다. 옵션에 따라 가격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만약 완성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경우 전체적인 가격만 보지 말고 옵션리스트를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다.
자산의 가치가 큰 요트의 경우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며 즐겁고 편하게 즐기려면 관리는 필수이다. 모든 엔진이 해수냉각방식이고 바다에서 운항을 하다 보니 자동차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손이 많이 간다. 결국 요트의 수명은 얼마나 관리가 잘 되었는가에 따라 오래 갈 수도 단축될 수도 있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우리나라의 경우 동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요트를 장기간 사용하지 못하므로 요트 내의 물을 모두 빼고 가능하다면 육지로 올려 보관하는 것이 좋고, 여의치 않다면 요트 주변에 버블(bubble)을 설치하여 물이 얼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요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1년 1회 육상으로 올려 헐 청소 및 안티 파울링 페인트 등 지속적인 선체관리가 필요하다. 구매 전 요트 정박 시설을 점검하고 사후 관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자신이 직접 관리하든 관리자에게 맡기든 사후 관리 대책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 베스트 요트 4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요트.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고 싶다면,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가진 요트의 세계로 한 번 빠져보자. 가 추천하는 베스트 요트 4를 소개한다.

< 바다위의 새로운 안식처, 베네토 오셔니스 58 >
대형 요트는 안정되고 빠르면서도 항해에 알맞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양과 안락함을 갖추어야 한다. 2010년 모델로 등장한 오셔니스 58은 세일링 퍼포먼스를 키워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우월함, 편안하고 즐거운 세일링, 조타가 쉬운 핸들링 등의 단어를 대변한다.
최상의 퍼포먼스와 최고의 심미성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오셔니스 58의 선체모습은 모든 이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선수부터 선미까지 18.24미터의 날렵한 라인들은 매끄럽고 완벽한 디자인을 위해 기존 오셔니스 라인에 혁신적인 데크 디자인을 적용하여 절묘한 조화미를 이루어낸다. 티크(Teak)로 마감한 우아한 갑판을 지나 내부로 이어지는 우드 계단을 통해 요트의 내부로 들어가면 한 눈에 봐도 동급 요트에 비해 넓은 베네토의 실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베네토의 플래그십(Flagship)답게 철저한 주문생산을 원칙으로 숙련된 기술자들의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이 이루어지며 돈으로만 살 수 있는 요트가 아닌 완벽한 품질과 함께 명품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이 담겨있다. 베네토 한국공식 공급원 (주)씨케이마린

< 최고의 파워요트, 페어라인 스쿼드런 78 >
스쿼드런 78은 40년 동안 증명된 페어라인의 선체 제조기술, 디자인 감각뿐만 아니라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은 럭셔리한 파워요트다. 페어라인사에서 단연 최고의 선박이라 칭송받는 이 요트는 3년의 디자인 작업을 통해 탄생되었으며 디자인 콘셉트를 잡는 단계부터 요트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 하나까지 디자인의 목적과 기술력에 부합하도록 만여 시간동안의 작업해 탄생한다. 요트의 구석구석에서 그 노력과 세심함을 느낄 수 있다. 퍼포먼스를 최대화한 럭셔리 요트에서 구체화시킨 스쿼드런 78은 웅장한 개인공간을 제공해주는 오너용 선실, 넓은 엔터테이먼트 공간의 눈부신 상호작용으로 매력적인 효과를 낸다. 또한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입구를 지나면 4개의 선실을 갖추고 있는 요트 내부가 보이는데 특히 오너용 선실을 천정, 벽체의 조각을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특별함을 원하는 선택된 소수의 오너에게만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명성과 이름에 걸맞게 스쿼드런 78을 최고의 요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페어라인 한국공식 공급원 (주)씨케이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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