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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on 67 (요팅매거진 2010년 10월호)

작성일 10-10-05 19:38 | 조회 2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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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커스텀 방식의 맞춤 요트
The Best Quality Catamaran
LAGOON 67

파란 물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선명한 선체는 무척 폼 나는 레저수단임에 틀림없다. 내· 외장제는 전문 목수와 가죽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태어났으니 당연 기존 요트와는 차별화된 럭셔리함를 자랑한다.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맞추듯 라군 67의 특별한 오너들에게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커스텀 제작 방식의 요트를 제안한다. 라군 67을 소유하는 오너는 단순이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오너를 만족시키는 세심한 배려
라군 67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완벽함을 갖춘 컬렉션이다. 수면의 흐름에 맞춰 이동하는 날렵한 선체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감각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동급의 요트들과 비교했을 때, 넓은 세일링 공간과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티크 마감으로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콕핏은 조리대, 싱크대, 80리터 냉장고, 냉동고, 식기세척기, 수납형 선반 등 잘 갖추어진 주방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야외에서 세일링을 즐기며 피크닉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또 커뮤니케이션공간으로 자주 사용될 살롱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때는 카페처럼, 혼자서 음악과 커피에 심취하고 싶을 때는 나만의 프라이빗 공간으로, 혹은 고급 레스토랑에서처럼 우아하고 품위있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양쪽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테이블과 좌석은 인원수에 따라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섬세하게 디자인된 갤리는 그 자체로 훌륭하게 꾸며져 요트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수납장은 손잡이가 없는 핸들리스 가구의 도입으로 선상 위에서의 흔들림에 따른 마찰을 최소화했고 깔끔한 아름다움을 살렸다.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된 갤리의 주방 가구들은 작게는 손잡이에서부터 쿡탑, 상부장, 하부장, 빌트인 기기까지 세부적인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천연 무늬목의 사용으로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한 라군 67의 갤리는 단순한 조리 공간의 개념을 넘어 실용적이며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에코리즘을 실현한 캐빈
선실은 요트오너의 감각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가구와 패브릭 선정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된다. 라군 67의 선실은 요트 전체 분위기와 조화되어 클래식하면서도 모더니즘이 가미된 스타일로 꾸며졌다. 늘 자연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욕구를 반영하여 책상, 책장, 선반 등의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전반에 환경친화적이며 가장 안락하고 친근한 소재인 워터프루프 마감 우드가 사용되었다. 사물이 본래 지는 고유한 기능을 강조하는 제품들, 정돈하고 비워두는 인테리어 방식은 모두 ‘자연’과 닮았다. 결국 라군67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자연을 실현하는 ‘에코리즘’을 완성해 냈으며 이러한 자연적 모티브는 모던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전체적으로 단순한 디자인 라인에 티크 마감된 바닥, 디테일 장식에 클래식한 멋을 가미한 형식은 마치 유럽 황실의 침실과 같이 클래식하면서도 중후한 멋을 풍겨낸다.

라군67
총 길이 20.63미터
선폭 10.69미터
중량 19.9톤
용수량 2×598리터
연료량 2×499리터